데크와 풋가이드를 장착하고 실제 보팅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에 보팅하였던 곳이 엔진사용이 허가된곳이아니라
앞뒤로 가이드모터를 장착하였고 배터리는 100A,130A
두개를 보트후미에 거치 하였고 노와 옷가방 그리고 배터리
연장선은 데크아래에 보관, 어탐기는 가이드 마운트에 장착
웜박스와 잡동사니는 가이드마운트와 격벽사이 공간에 수납하였습니다...
승선인원은 두명입니다....
보팅을해보니 넓은폭으로 인해 가이드조작을 하면서도 몸의 포지션을
편하게 바꾸며 캐스팅이가능했으며 의자위의 데크로인해 수면보다 높은위치에
있으면서도 소재로인한 보트바닥의 울렁인다는 불안감을 느끼지못했고
위의 사진처럼 보트의 측면에 서있어도 이번엔 소재의 유연함으로 인해서
보트의 바닥이 불룩해지며 실제 보트의 기울어짐은 잡아주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보트의 바닥이 물에잠기는부분이 상당히 적습니다...
이놈으로인해 넓고 편하며 빠른 보트 낚시를 즐길것 같습니다.... 저는 만족입니다......^ ^